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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모여라” EXID, 데뷔 4년만에 공식 팬클럽 창단식 개최

▲걸그룹 EXID(사진=바나나컬쳐)
▲걸그룹 EXID(사진=바나나컬쳐)

걸그룹 EXID가 데뷔 4년 만에 공식 팬클럽을 창단한다.

EXID는 오는 9월 1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식 팬클럽 ‘레고(LEGGO)’ 창단식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12년 2월 ‘후즈 댓 걸(WHOZ THAT GIRL)’로 데뷔한 후 4년 만이다.

EXID의 공식 팬클럽 레고는 ‘렛츠 고’를 줄인 말로, ‘팬들과 함께 가자’, ‘함께 추억을 하나하나 쌓아가자’는 뜻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공식 팬클럽 1기 회원 모집을 마쳤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팬클럽을 창단하는 만큼 EXID 멤버들 모두 개별 활동과 해외 프로모션 등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창단식 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팬클럽 창단식 참여를 위한 신청 방법 등 관련 사항을 다음 주 EXID 공식 팬카페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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