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MBK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게 칼을 빼들었다.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지난달 19일 소속 걸그룹 티아라와 다이아를 상대로 악플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면서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서 수사 중이다. 팬들의 신고와 소속사의 모니터 자료를 취합해 증거로 제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멤버들과 오랜 기간 상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서 “악플러 및 루머 유포자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5일 중국으로 출국해 상하이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참석하는 등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다이아는 최근 ‘그 길에서’ 활동을 마무리한 뒤 개별 활동 중이다.

▲걸그룹 다이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