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브라운(사진=꿈엔터)
세계적인 팝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내한 공연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브라운은 오는 9월 2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당초 지난 8일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됐다. 인터파크 측은 “공연이 취소됐다는 얘기를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연이 열리기로 했던 고척 스카이돔 역시 같은 입장이다. 대관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아직 서면을 받지는 못했으나 유선상으로 공연 취소 소식을 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연 기획사 꿈엔터 측은 “지금으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는 애매한 입장을 내놓고 있다. 꿈엔터 관계자는 “크리스 브라운의 내한 공연 담당자가 부재중이다. 언제쯤 연락이 가능할지 알 수 없다”면서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한편, 크리스브라운은 지난 2005년 1집 음반 ‘크리스 브라운’으로 데뷔, 이후 ‘런 잇(Run it)’, ‘키스 키스(Kiss Kiss)’, ‘위드 유(With You)’, ‘룩 앳 미 나우(Look At Me Now)’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