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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애틋하게' 올림픽 효과 볼까?…2막 스타트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함부로 애틋하게'가 올림픽 중계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0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1회가 방송된다. 반환점을 돈 '함부로 애틋하게'는 2016 리우 올림픽 중계와 상관없이 정상 편성됐다. 경쟁작 SBS '원티드'가 결방되면서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측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김우빈, 수지, 임주환, 임주은 등 4인방의 사각관계가 점화되면서 스토리 전개에 급물살을 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신주영(김우빈 분)과 노을(수지 분)이 다시 재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10회 방송분에서 신준영은 최현준(유오성 분)을 향해 차를 돌진한 노을에게서 아버지 최현준을 밀쳐내고 구했다. 이후 부상을 입고 누워있는 노을에게 신준영은 "혼자 남겨둬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이 찾아온 신준영은 걸음조차 걷지 못했고 노을은 최현준의 살인미수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유치장에 갇혔다. 더욱이 신준영은 남궁대표(박수영 분)로 인해 집에 감금, 결국 노을을 찾아 가지 못하면서 안타까움을 안겼다.

무엇보다 신준영의 병이 악화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신준영이 노을을 찾아갈 수 없게 만드는 이유들이 점점 불거지고 있는 상황. 신준영을 찾아온 최지태(임주환 분)가 "내 아버지가 최현준이라서 노을을 포기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 가운데, 노을을 불행으로 빠뜨린 친아버지 최현준으로 인해 신준영이 노을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노을은 아버지의 죽음이 최현준으로 인해 조작된 것을 알고 있고, 신준영은 친아버지 최현준이 사건을 조작, 은폐했음을 알면서도 최현준을 구하기 위해 노을을 희생시켰다. 최지태는 뺑소니사건의 진범이 윤정은이며 아버지 최현준의 불법행위를 인지했으나 모른 척했고, 뺑소니사고를 일으킨 윤정은은 노장수의 죽음을 합리화 시키는 비열한 면모를 드러냈다.

과연 뺑소니 사고의 범인이 밝혀지게 되면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가 풀릴 수 있을지, 신준영과 노을이 뺑소니 사고의 진범을 알아낼 수 있게 될지, 최지태는 노을을 위해 윤정은에 관한 내용을 밝히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김우빈과 수지를 필두로 지금까지 핏줄과 사랑으로 얽힌 많은 사건들이 첨예한 갈등으로 불거지게 될 것"이라며 "눈물과 감동, 사랑과 정의가 오롯이 녹여져있는 '함부로 애틋하게' 2막 후반부 이야기는 어떻게 그려질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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