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트 엘(출처=비즈엔터)
'헤어진다음날'을 통해 인피니트 엘이 연기자로 기반을 다진다.
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비즈엔터에 "엘이 KBS2 4부작 드라마 '헤어진다음날'(가제)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촬영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며 "현재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헤어진 다음날'은 원하지 않게 타임리프를 반복하게된 밴드 보컬과 그를 찾아 나선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앞서 tvN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송현욱 PD는 비즈엔터와 전화 통화에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고 전했다.
현재 연출자, 편성시기 모두 미정인 작품이다.
엘은 앞서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밴드 연기를 펼친바 있다. '엄마가 뭐길래', '주군의 태양', '앙큼한 돌싱녀'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자로 기반을 다진 엘은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주연으로 발돋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