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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런거야’ 정해인, 남규리와 러브라인에 대해 답하다

▲‘그래 그런거야’ 유세준 역을 맡은 배우 정해인(사진=FNC엔터테인먼트)
▲‘그래 그런거야’ 유세준 역을 맡은 배우 정해인(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정해인이 ‘그래 그런거야’에서 호흡을 맞춘 남규리에 대해 입을 열었다.

10일 서울 모처에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유세준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정해인은 남규리와 러브라인에 대해 “너무 좋다. 가족 드라마에서 이런 연인 연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 언제 또 이런 걸 해보겠나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앞서 정해인은 지난 3월 진행된 ‘그래 그런거야’ 기자간담회에서 남규리와 러브라인을 원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후 정해인은 자신의 말대로 남규리와 연인으로서 호흡을 맞추게 됐고, 로미오와 줄리엣에 버금가는 애절한 연인의 모습부터 닭살스러운 모습, 데릴사위가 돼 처가살이에 나서는 모습까지 그려냈다.

이에 대해 정해인은 “러브라인이 있다 보니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 남규리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관심사도 비슷해 친해지기도 했다”면서 “남규리가 털털하고 성격이 쿨해서 대화가 잘 통했다. 남규리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게임, 자동차, 오토바이 등에 관심이 많더라”고 말했다. 남규리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최고라는 말밖엔 표현할 말이 없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tvN 드라마 ‘삼총사’, KBS2 드라마 ‘블러드’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장수상회’, ‘포졸’, ‘서울의 달’ 등의 작품으로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정해인은 지난 2월 첫 방송을 시작한 김수현 작가 컴백작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애교 넘치는 막내아들 유세준 역으로 열연해 주목받았으며, 극 중 남규리와 사돈 로맨스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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