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핫키워드] 비즈엔터가 선정한 오늘(10일) 핫 키워드는 지코-설현 열애,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김현중 승소이다.

지코-설현 열애
블락비의 지코와 AOA의 설현이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앞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교제 사실을 밝혔다.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도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인정했다.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배우 박신혜가 네일아트 논란에 대해 해명글을 게재했다. 최근 박신혜는 의사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SBS ‘닥터스’에서 네일아트를 한 손톱을 드러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박신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아트가 지워진 손톱을 인증하며 "남은 4회 단정한 손톱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굴 만큼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다면 지워야죠. 지우면 됩니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라며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전 여자친구에 승소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 씨가 제기한 16억 원 소송에서 승소했다. 10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A 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제기한 16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가 피고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주장했던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폭행으로 유산이 됐다는 2차 임신과 4차 임신 모두 실제로 임신이 됐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또 "오히려 원고가 허위 내용으로 KBS와 인터뷰를 하면서 김현중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불법행위가 인정된다"며 김현중이 제기한 반소와 관련해 1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