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KBS2 새 캐릭터가 올림픽 중계는 물론 '뮤직뱅크' 등 주요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예고했다.
KBS는 12일 "케빗이 올림픽 중계 화면에 이어 이날 오후 생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도 등장한다"고 밝혔다. 케빗은 '뮤직뱅크'를 통해 청소년 시청자들 찾아갈 예정이다.
케빗은 'KBS의 빛'이라는 뜻을 가진 캐릭터다. 지난 7월 중순 처음으로 소개돼 2016 리우올림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TV 모니터를 형상화한 얼굴과 날렵한 몸체를 갖고 있어 펜싱, 양궁, 태권도, 골프, 리듬체조 등 각 종목의 운동선수로 변신해 분위기를 돋우고, 올림픽 스파트 및 ID 화면에 등장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또한 TV화면 우측 상단에 24시간 등장해 오늘의 주요경기를 안내하는 등 KBS 올림픽 중계에서 적지 않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
KBS 측은 "젊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KBS2와 케빗의 노력은 리우 올림픽이 끝나도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볼 것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