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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김윤서, 소이현 간병인 복귀에 “마음이 찾지 말라”

▲'여자의 비밀' 김윤서 소이현(사진=KBS2)
▲'여자의 비밀' 김윤서 소이현(사진=KBS2)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송기윤 간병인으로 집에 돌아온 소이현에 손장우를 다시 찾지 말아달라며 경고했고 소이현은 '홍순복'의 정체에 대해 점차 알게된다.

12일 밤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33회에서는 채서린(김윤서)이 강지유(소이현)에 "오랜만이네요 강지유씨 참 이상해요 어제부터 다시 두통이 시작됐어요"라며 유만호 회장(송기윤) 간병인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채서린은 "지유 씨가 이 집에 오지 않을땐 아무렇지 않았는데"라며 "나 우리 마음(손장우)이랑 강지유씨 같이 있는거 다시 보기 원치 않는데 내 말 어기면서까지 마음이 보고싶은 것 아니죠?"라고 마음 앞에 나타나는 강지유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쳤다.

채서린은 이어 밖에서 우연히 강지유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났다. 채서린을 본 강지유의 친구는 채서린에 "순복아"라고 불렀었고 이후 강지유를 카페에서 만나 "본인은 순복이가 아니라고 하는데 정말 닮았더라고. 이상한 건 목소리도 순복이었어. 순복인 분명히 죽었다고 했는데"라며 채서린을 본 후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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