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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딸 박시은 한 마디에 눈물 "엄마가 미안해"

(사진=tvN '굿와이프')
(사진=tvN '굿와이프')

'굿와이프' 전도연의 딸의 한마디에 눈물을 흘렸다.

12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11회에서는 자식들에게 이태준(유지태 분)과 별거를 선언한 이유를 밝히게 된 김혜경(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경은 딸 서연(박시은 분)과 아들 지훈(성유빈 분)에게 이태준과의 별거를 밝혔다. 놀란 딸과 아들은 왜냐고 물었고 혜경은 "왜냐면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혜경의 충격 발언에 서연은 "다 잘 된 거 아니었어?"라고 물었고 혜경은 "노력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어"라면서 어려움을 표했다. 두 사람은 완전히 헤어지는 거냐고 물었고, 혜경은 "아직 결정난 건 아무 것도 없어"라며 변명했다.

딸과 아들은 "결정나기 전 까지 아빠 못 봐?"라며 괴로워했고 혜경은 "엄마 아빠 사이가 어떻건 너희가 우리 애들인 건 변하지 않아. 힘든 일이란 건 알아. 근데, 엄마도 어쩔 수가 없었어"라며 "오늘 얘기는 우리끼리만 알자"라고 밝혔다. 이에 아들은 "아빠한테 해가 될 테니까?"라며 "다시 합칠 순 있다는 거지?"라고 혜경에게 물었다. 이에 혜경은 "남 얘기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우리 얘기 알아봤자 좋을 게 없어서 그래"라고 답했다.

이어 딸 서연은 "난 엄마 하자는대로 할게. 엄마 그동안 힘들었던 거 아니까. 난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했고 혜경은 "엄마가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희들한테"라며 얼굴을 숨기고 울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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