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네기' 박소담이 정일우를 오해할 뻔했다.
1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화에서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은하원(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데렐라는 없다"며 아르바이트에 나선 은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원은 "나도 한 달 후면 대학생이다"라며 힘내서 배달에 나섰고,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우연히 싸움 장면을 보게 됐다.
싸움에 이긴 남자가 핸드백을 가져가는 장면을 보게 된 은하원은 "딱 걸렸어 너"라며 남자를 쫓았고, 잡히지 않는 남자에 투쟁심을 불태웠다. 하원은 속도를 줄인 남자의 뒤에 겨우 따라붙었고 헬멧을 쓴 강지운(정일우 분)이 한 여자에게 핸드백을 건네는 장면을 보고 당황했다.
강지운은 여자에게 핸드백을 넘긴 뒤 떠나버렸고, 하원은 여자에게 다가가 "방금 뭐예요"라고 물었다. 여자는 "백마탄 왕자님을 만난 거 같아요"라면서 "가방도 찾아주시고"라고 기뻐했고, 하원은 자신이 남자를 오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원은 "아직 쓸 만한 놈이 있긴 하네"라며 오해를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