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s온두라스' KBS 이영표 해설위원 예측 공개 "역습 조심해야" (출처=KBS)
한국과 온두라스 경기를 앞두고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예측을 내놓았다.
14일 오전 7시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8강전 한국 대 온두라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날 경기는 KBS2, MBC, SBS, 아프리카 TV, myK를 통해 생중계된다.
KBS 측은 중계를 앞두고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측을 공개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앞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적중률 높은 중계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온두라스에 대해 "아르헨티나와 온두라스의 경기를 지켜본 결과, 온두라스의 양쪽 윙 포워드와
스트라이커가 힘과 속도, 그리고 드리블 능력까지 동시에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온두라스를 쉽게 봐선 안 되고, 상당한 경계심을 가지고 쓰리톱을 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 위원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특히,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온두라스가 쓰리백을 형성하고, 수비 때 다섯 명이 수비, 4명의 미드필더와 1명만 남겨 두고 거의 다 수비를 하고, 또 공격에는 포워드와 함께 양쪽 윙포워드가 적극적으로 가담하는데, 특히 양쪽 윙포워드가
속도와 힘, 드리블 능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역습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명의 포백 라인과 2명의 수비형 미디필더 등 6명이 항상 뒤쪽에서 지켜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