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의 성형설에 불을 지폈다.
지난 몇 년 간 성형설 논란에 휩싸였던 르네 젤위거는 최근 허핑턴포스터에 기고한 글을 통해 성형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르네 젤위거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휴 그랜트가 잠잠해지던 성형설에 기름을 부었다.
미국 토크쇼 ‘Watch What Happens Live’에 출연한 휴 그랜트가 르네 젤위거를 알아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E뉴스 온라인 등에 따르면 휴 그랜트는 이 프로그램에서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토크쇼 측은 그와 함께 연기한 적이 있는 여배우 6명의 사진을 휴 그랜트에게 보여줬는데, 사진을 본 휴 그랜트는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누구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짐작하겠지만 휴 그랜트가 지목한 인물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함께 한 르네 젤위거다.
한편 르네 젤위거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3탄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휴 그랜트는 출연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