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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스타 변호사 유재명, 전도연에 제안 "저희 회사로 옮기시죠"

(사진=tvN '굿와이프')
(사진=tvN '굿와이프')

'굿와이프' 유재명이 전도연에게 자신의 회사로 오라고 제안했다.

20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 14회에서는 손동욱 변호사(유재명 분)측과 원만한 합의를 도출해낸 김혜경(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의 분식회계 사실을 알게된 서명희(김서형 분)와 김혜경(전도연 분)은 손동욱 변호사를 불렀고,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나게 하고 싶지 않으면 회장의 사재를 털어서 피해자에게 배상하라고 주장했다. 결국 세 사람은 합의했고, 김혜경은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 또 웃으시려나"라며 손동욱에게 말을 걸었다.

이에 손동욱은 "저희 회사로 옮기시죠. 지금 연봉의 두 배를 드리죠"라고 깜짝 제안을 했다. 이에 김혜경은 "지금 제가 얼마 받는지도 모르시잖아요"라고 답했고, 손동욱은 상관 없다면서 이태준(유지태 분)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손동욱은 "김혜경 씨가 훌륭한 변호사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고, 그 회사에서는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고 충고했다.

김혜경은 "저희가 변호사님을 이겼는데"라면서 그래도 안되냐고 물었고, 손동욱은 "저희가 진 것으로 보이냐"면서 돈을 생각보다 많이 준 것 뿐이라고 답했다. 손동욱은 엘리베이터에 올랐고, "김혜경 씨는 발전이 빨라서 참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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