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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정보석, 출소 후 박기웅 먼저 찾아 ‘굴욕’

▲웛화드라마 '몬스터' 41회 캡처(사진=MBC)
▲웛화드라마 '몬스터' 41회 캡처(사진=MBC)

'몬스터' 정보석이 출소한 후 박기웅을 먼저 찾았다.

23일 밤 방송된 MBC 50부작 월화드라마 '몬스터' 41회에서는 출소 후 박기웅(도건우 역)을 찾은 정보석(변일재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기웅은 한 술집에서 정보석을 만나 "나와 강기탄 싸움 붙이고 도도그룹을 손에 넣을 생각이면 난리쳐 보세요"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에 정보석은 "난 너한테 손을 내밀려던 참이었다"며 집행유예로 출소한 것에 대해 얘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박기웅은 "손은 제가 내밉니다. 내밀면 당연히 잡아야 하는거구요"라며 "그동안 페이퍼컴퍼니에서 빼돌린 돈이 상당하더군요. 내가 가진 자료들을 국세청에 제출하면 그 돈 거의 압수당할 겁니다"라고 정보석을 심적으로 압박했다. 또 "이혼 당하고 돈도 잃으면 재기 불능이 될 것 같은데"라며 비꼬는 말을 건넸다.

정보석은 화를 삭히며 "원하는게 뭐야?"라고 물었고 박기웅은 "홍콩에 있는 제트캐피탈 계좌 저랑 공동 명의로 하세요. 돈 욕심 없습니다. 그 돈 제 동의 없인 한 푼도 꺼내쓸 수 없도록 옵션을 걸자는 거죠. 그 정도 구속은 있어야 동업이 가능하다는 거죠"라며 원하는 것을 제시했다.

정보석을 이를 듣고 "나한테도 너의 비리 자료들이 있어"라며 협박하려고 했고 박기웅은 아랑곳 않고 "아 터뜨리세요. 어차피 한국 올 때 빈 손으로 왔는데 빈 손으로 가도 저 아무 아쉬울 것 없습니다"라며 비웃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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