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가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마지막 회는 전국 기준 2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가 기록한 19.5%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기록에 해당하는 수치다.
마지막 방송인 이날, 김래원(홍지홍 역)과 박신혜(유혜정 역)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홍지홍이 유혜정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첫 회가 기록한 8.3%보다 0.2%P 상승한 기록. 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 꼴찌를 면하지는 못 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지난 40회 보다 0.8%P 상승한 9.7%를 기록하며 지상파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