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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 2주 결방 아쉬움 날릴 웃음 폭탄 투하

▲'라디오스타'(MBC)
▲'라디오스타'(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출연한다.

24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으로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가 출연한다.

'라디오스타'는 신선한 5인의 게스트 조합으로 2주간의 결방의 아쉬움을 날릴 강력한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코믹댄스의 대가 김수로는 코믹댄스에 자신이 없다는 유아에게 댄스 스승을 자처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또 유아는 스토킹을 당하는 것이 일상이었던 과거를 고백할 예정이다. 그는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누군가가 따라왔어요”라며 그 중 몇몇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행동까지 취한 적이 있었음을 밝히며 위험천만했던 순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이동하는 도발적인 엉덩이 노출 재연과 연기 관련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로 방송 직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는 토크 지분 쟁탈전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의 강력한 입담과 김수로, 유아의 깨방정 코믹댄스는 24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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