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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사이' 경리, 모교에서 인기 폭발 '역시 대세'

(사진=MBC '톡쏘는사이')
(사진=MBC '톡쏘는사이')

'톡쏘는사이' 모교를 찾은 나인뮤지스 경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톡 쏘는 사이' 에서는 17세 여고생에게 9첩 반상 생일상을 차려주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경상도 팀 강남, 경리,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션을 수행하게 된 세 사람은 경리의 모교로 향했고, 서포터즈는 미역국과 반찬을 준비해 가겠다면서 정성어린 반응을 보였다. 특히 열혈 서포터로 활약한 경리의 엄마는 정보를 알려주는 것은 물론 직접 반찬을 싸들고 가겠다고 전해 경리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서포터즈의 도움으로 길을 찾게 된 세 사람은 경리의 모교에 도착했고, 경리는 서포터즈들과 함께 있는 엄마의 모습을 발견하고 "엄마"라면서 기뻐 뛰어갔다. 이어 경리의 후배들은 선배 경리를 보기 위해 몰려나왔고, 경리와 경리의 엄마는 후배들의 엄청난 환호에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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