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열음, ‘몬스터’ 종영 후 일상 “졸린 아침”

▲배우 이열음(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배우 이열음(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종영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열연한 배우 이열음이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공개된 사진 속에 거울로 된 한 건물에 기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최근 종영한 MBC 50부작 '몬스터'에서 성유리의 어린 시절을 그려내며 극 초반에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럭키' VIP 시사회에 참석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열음은 모친이 MBC '옥중화'에 출연 중인 배우 윤영주로 모녀가 배우 활동을 함께 이어가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