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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육아대디' 박건현, 사원 복지 '사내 어린이집 추친' 걱정 태산

(▲ MBC '워킹맘 육아대디’)
(▲ MBC '워킹맘 육아대디’)

'워킹맘 육아대디' 박건형이 사내 복지로 사내 어린이집을 제안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는 김민재(박건형 분)가 오상식(손건우 분)에게 사원 복지로 사내 유치원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김민재는 오상식에게 “사내 복지 자금으로 다른 사업 대신 사내 어린이집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 소식을 들은 다른 사원들은 반대와 찬성의 의견으로 갈렸다. 특히 육가 휴직이 필요한 사원은 “바로 당장 실행 되지 않으면 힘들 것 같다”라며 “난 이번 일에서 빠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재는 “만약 사내 어린이집이 실행되면 정말 좋은 일인데”라며 “왜 그러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민재의 말을 들은 사원은 “만들기 전까지 힘들 것 같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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