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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판타스틱' 촬영 마쳤다…아쉬운 소감 "16부작 짧은 것 같아"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배우 주상욱이 아쉬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배우 주상욱이 아쉬운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사진=주상욱 인스타그램)

배우 주상욱이 오늘(20일) '판타스틱' 마지막 촬영에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판타스틱 마지막 촬영을 했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발연기 해성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해성이를 보내기가 너무 아쉽네요. 16부작이 너무 짧은 것 같았습니다"라고 아쉬운 소감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하지만 따뜻하고 유쾌했던 드라마 판타스틱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한 판타스틱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셨던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배우분들과 모든 스태프 분들. 덕분에 정말 판타스틱 했던 촬영 현장! 내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함께 촬영했던 출연진, 스태프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주상욱과 더불어 김현주,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이 열연을 펼쳤던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오는 22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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