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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아내가’ 보아, 핼러윈 데이 신호탄 "새벽부터 준비"

(▲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인스타그램)
(▲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 인스타그램)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가 핼러윈 데이를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권보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깜짝! 새벽부터 핼러윈 준비한 스태프들에게 박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보아를 중심으로 핼러윈 데이를 맞아 다양한 유령과 괴물 분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보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워커홀릭 권보영 역을 맡았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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