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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다, 컴백 막바지? 녹음실 인증 "우리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곳"

▲S.E.S. 슈, 바다(사진=슈 인스타그램)
▲S.E.S. 슈, 바다(사진=슈 인스타그램)

슈와 바다의 음악 작업 모습이 포착됐다.

슈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 작업 중. 20주년 S.E.S. 바다 유진. 우리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곳. 녹음실에 오면 시간이 훅 간다. 한 프로젝트를 두고 이야기하는 모든 사람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바다를 두 손으로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다는 꽃받침을 하며 슈에게 애교를 부리고 있다. 녹음실을 배경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인증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S.E.S. 컴백을 기대케 한다.

S.E.S.는 지난 1997년 데뷔로, 내년 데뷔 2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해 S.E.S.는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하에 음반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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