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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누군가 보니…'걸스피릿' B조 1위 '유욘세'

▲(출처=유지 인스타그램)
▲(출처=유지 인스타그램)

유지가 '해피투게더'를 통해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면서 유지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지는 걸그룹 베스티 보컬로 2014년 데뷔했다. 탁월한 노래 실력으로 걸그룹 보컬 경연 프로그램인 JTBC '걸스피릿'에서 비욘세의 이름을 딴 '유욘세'로 통했다. 비록 '걸스피릿'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B조 1위로 결선에 오르면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김건모 역시 "방송에서 유지가 노래를 하는데 너무 잘했다"며 "그래서 듀엣을 해야겠다고 했다"면서 유지에게 피처링을 부탁하게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시원시원하고 힘이 넘치는 가창력 뿐 아니라 빼어난 몸매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유지는 168cm의 키에 48kg이라는 이상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일명 '탈의 시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유지는 '해피투게더' 출연 후 "즐거운 녹화였다"면서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김건모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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