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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위' B1A4 진영X박건형, 귀신에 속고 상금에 속고(종합)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은위' 진영과 박건형의 몰래카메라가 대성공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에서는 그룹 B1A4 진영의 몰래카메라와 배우 박건형의 몰래카메라가 공개됐다.

이날 몰카 출장단 '위대하게' 팀의 김희철-이국주를 찾은 의뢰인은 B1A4의 산들, 바로였다. 산들은 같은 그룹 멤버 진영을 타깃으로 추천하며 "이 형이 언제까지 차분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평소 귀신을 무서워한다던 진영을 위해 몰카 출장단은 신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에 의문의 여성이 등장하는 시나리오를 짰다. 매니저는 연습실에 등장해 B1A4 멤버들에게 컴백 영상 속 의문의 형체가 등장한다며 동영상을 보여줬다.

이어 연습 도중 신곡 음원 속에서 이상한 여성 목소리가 들리자 급히 산들 뒤로 숨으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공포심에 사로잡힌 진영은 연습실 암전과 폭발에 이어 귀신까지 발견하게 되자 꼼짝하지 못한 채 벌벌 떨었다.

하지만 이내 몰카 출장단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사건이 모두 몰카였음을 밝혔다. 진영은 "저 혼자 있었으면 진짜 기절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또한 배우 홍은희는 동료 박건형의 몰래카메라를 의뢰했다. 몰카 출장단은 골프에 빠져있는 박건형을 속이기 위해 스크린 골프장의 홀인원 퍼팅을 조작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스크린 골프장을 찾은 박건형은 280M의 거리에 이어 버디, 컨시드 버디까지 계속해 성공시키자 덤덤한 척 은근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관계자가 나타나 '쌍 버디' 기념 이벤트 골프채를 선물하자 격한 반응을 보이며 환호했다. 박건형은 골프의 끝장판 홀인원까지 성공시켜 모금함 상금 179만원과 자동차 모두 가지게 되자 "일년 운 여기에 다 쓴 거냐"며 기쁨의 리액션을 표출했다.

이윽고 윤종신은 "이 건물의 이사가 나다"라며 등장했고, 이어 이수근까지 등장하자 박건형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상황을 파악한 박건형은 "이거 몰래카메라냐. 진짜 꿈이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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