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트위터(사진=문재인 트위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
문재인 전 대표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피눈물이란 아이들 때문에 가슴이 몇 번이나 찢어진 세월호 유족들과 백남기 농민의 유족 그리고 민생파탄으로 삶이 무너진 국민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일테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청와대에서 가진 국무위원 간담회에서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당시 발언을 겨냥하는 듯한 문 전 대표의 발언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