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 )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과거의 자신인 담령과 마주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정신을 잃고 과거 담령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심청(전지현)을 붙잡은 후 갑자기 쓰러졌다. 꿈속에서 허준재는 자신의 과거 담령과 마주했다. 담령은 “너는 누구냐”라며 “혹시 다음의 생의 내가 맞는다면 꿈에서 깬 뒤에도 이것만은 기억해라”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모든 것이 반복되고 있다. 인연과 악연이 이어지고 있다. 위험한 자로 부터 그 여인을 지켜내라”고 덧붙였다.
집으로 돌아 혼 허준재는 자신을 위협한 사람이 살인 용의자로 공개 수배된 탈옥수 마대영(성동일 분)란 사실을 알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심청도 “난 저 사람 알아”라며 “예전에도 봤어”라고 말했고, 이 말에 의구심을 품는 모습이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