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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갑순이', 시청률 30% 돌파까지 이뤄낼까(종합)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사진=SBS)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사진=SBS)

'우리 갑순이' 주연배우진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를 밝혔다.

16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재림은 "주위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준다. 언제 합격하는지, 갑순이와 결혼을 하는 건지 많이들 물어보시더라"면서 "우리도 대본 나오기 전까진 모른다. 잘 지켜봐달라"고 운을 뗐다. 김소은은 주변의 인기를 실감한다면서 "지나가다가 갑순이라고 많이 알아봐주신다"며 즐거워했다.

유선 또한 "많은 분들이 애청 중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 많으셔서 드라마에 몰입됐다는 걸 많이 느낀다. 인기 실감하며 신명나게 연기 중이다"고 설렘을 나타냈고, 이완은 "어딜 가면 '의사양반 힘내라'고 응원 받고, 서비스도 잘 챙겨주신다.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드라마 인기에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최근 우리 갑순이는 시청률 상승을 매번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에 힘입어 최근 10회 연장이 확정됐다. 유선은 "'우리 갑순이'가 시청률에서 힘겨웠던 자리에 배치됐던 만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분명히 시청률이 터질 거라는 걸 믿고 있었다. 그런 시점이 온다면 연장은 당연히 따라오는 거 아닌가 하는 각오를 갖고 들어왔었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사진=SBS)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사진=SBS)

이어 그는 "10회 연장임에도 '올 게 왔구나'하고 큰 무리 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다"면서 "문영남 작가가 미리 큰 그림을 그리고 드라마를 들어갔어서 우리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궁금한 입장이다. 대본도 본 방송보다 3주 앞서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문영남 작가에 고마움을 재차 표했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첫 타이틀 롤을 맡은 김소은은 드라마 인기에 더 큰 감사를 느꼈다. 김소은은 "타이틀 롤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면서 "작가님 감독님이 많이 믿어주고 응원해주셔서 걱정 없이 들어왔다. 상대 배역이 송재림이니까 10년 연애라는 갑순이 갑돌이 연기가 더 자연스럽게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제작진과 송재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앞서 김소은은 송재림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소은은 "상대 배우와는 호흡이 문제 없었다고 생각했다. 초반에 시청률이 좀 안 나왔던 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문영남 선생님이 워낙 뒷심이 좋으시고 대본도 재밌게 써주셔서 잘 나올 거라는 확신은 갖고 있었다"며 자신만이 가졌던 확신을 언급했다. 송재림 또한 "김소은은 내가 함께 작업했던 여배우 중 가장 편하다. 전우애를 느낀다"고 응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시청률 상승을 기록 중인 만큼 '우리 갑순이' 연기자들은 이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유선은 "우리 드라마가 수도권 기준으로는 벌써 17.5%를 찍었다. 20%는 목전에 와있지 않나 하는 생각 해본다"면서 "완전히 주말극 판도 바꿔보고 싶다. 3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면서 "어차피 연장도 됐으니 길게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자신했다.

▲'우리 갑순이' 유선 김소은 이완(사진=SBS)
▲'우리 갑순이' 유선 김소은 이완(사진=SBS)

이에 송재림은 "시청률 20%가 넘으면 커피 200잔, 30% 넘으면 커피 300잔을 쏘겠다"며 공약을 내걸었고, 유선은 "도심에 우리 갑순이 커피차를 쏴서 배우들이 배달하도록 하겠다. 보답 차원에서 배우들이 사랑의 커피차로 커피를 배달하겠다. 20%에 한 번 출동하고 30%에 한 번 더 출동할테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여 기대를 모았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문영남 작가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리 갑순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토요일 연속 방영으로 편성을 변경한 뒤 매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2회씩 연속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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