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유선 이완(사진=SBS)
'우리 갑순이' 유선이 과감한 시청률 목표치를 내놨다.
16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SBS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선은 "우리 드라마가 수도권 기준으로는 벌써 17.5%를 찍었다. 20%는 목전에 와있지 않나 하는 생각 해본다"며 자신을 드러냈다. 앞서 '우리 갑순이'는 편성이 변경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유선은 "우리 시간대를 우리 드라마가 부활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욕심이 있다면 완전히 주말극 판도 바꿔보고 싶다. 3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싶다"면서 "어차피 연장도 됐으니 길게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며 목표 시청률을 내세워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케 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우리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문영남 작가의 컴백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우리 갑순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토요일 연속 방영으로 편성을 변경한 뒤 매 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소은 송재림 유선 이완 등이 출연하는 SBS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2회씩 연속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