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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그레이브스병, 힘들면서 불편…환자분들 힘내요”

▲서유리(출처=초록뱀)
▲서유리(출처=초록뱀)

'마리텔'을 통해 활약 중인 방송인 서유리가 그레이브스 병을 앓고 있는 사실을 전하며 같은 병을 가진 환자들을 응원했다.

16일 오전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그레이브스 병이 힘들면서도 참 불편한 병이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이어 글을 통해 "눈이 돌출되는 안와병증까지 와서 스테로이드 치료 받고 있다"며 "요근래 계속 눈 앞트임 수술했냐는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다. 결국 치료방법은 눈을 집어넣는 수술 밖에 없다는데"라고 밝혔다.

서유리는 또 "이래저래 참 마음이 힘든 날입니다"라며 "그레이브스병 환자분들 힘내요. 다들. 그래도 오늘 약 처방받은 갯수가 좀 줄었어요! 의사 선생님 앞에서 울어버림 서러워서"라고 심경을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과 같은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을 응원했다.

서유리가 밝힌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T3 및 T4)이 과다 분비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관련 증상으로는 무도증, 소양감, 생리불순, 식욕증가, 체중 감소, 수전증, 발작성 빈백 등이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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