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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폐지설 부인 "후속 조치 검토 중일 뿐"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사진=SBS)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사진=SBS)

'런닝맨' 측이 폐지설을 부인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 관계자는 16일 비즈엔터에 "제작진 확인 결과 '런닝맨' 폐지 결정 기사는 명백한 오보다. 현재 후속 조치에 대해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런닝맨'이 논란 끝에 결국 내년 1월 폐지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SBS 측은 폐지설을 즉각적으로 부인하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런닝맨'은 현재 김종국 송지효 하차로 인해 논란을 빚고 있다. 당초 알려졌던 것처럼 서로 논의된 하차가 아닌, 김종국 송지효 측이 기사를 보고 하차 사실을 알았다는 점이 밝혀지며 거센 비난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제작진 측은 15일 공식 사과했으며, '런닝맨' 시즌2에 합류하기로 한 강호동은 출연 제안을 정중히 고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상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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