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개리, 송지효, 김종국(사진=개리 인스타그램)
'런닝맨' 전 멤버이자 그룹 리쌍 개리가 '런닝맨' 하차 소식을 전한 송지효, 김종국을 격려했다.
개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멤버였을 당시 개리, 송지효, 김종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처에 앉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세 사람은 '런닝맨'에서 7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가족처럼 지냈다.
한편 '런닝맨'은 내년 초 개편의 일환으로 김종국 송지효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 김종국 송지효 양측이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후 '런닝맨' 측의 폐지 소식이 전해졌고, '런닝맨' 측은 16일 비즈엔터에 "폐지 결정 기사는 명백한 오보다. 현재 후속 조치에 대해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