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보(더터보컴퍼니)
터보(김종국·김정남·마이키)가 16년만에 연말 가요제 무대에 오른다.
MBC 관계자는 21일 오후 비즈엔터에 "터보가 31일 진행되는 2016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터보는 지난 2000년 정규 5집 타이틀곡 '사이버러버'로 활동한 지 16년 만에 연말 가요제에 무대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는 터보는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K팝으로 소통하는 '타임슬립(Timeslip)'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MC를 맡은 2016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