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뉴스', 정유라 체포영장)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21일 방송된 JTBC 뉴스에서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정유라 씨의 체포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았다. 이를 토대로 독일 검찰에 수사 공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사 공조 내용은 독일 검찰에서 수사 중인 수사기록과 거래 내용, 통화내용 및 재산 등이다. 또 특검은 정유라의 여권 무효화 조치에도 착수했다. 독일에 체류 중인 정유라의 경우, 여권이 무효가 되면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추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mong*** "독일재산, 스위스계좌 탈탈 터시길",sukh**** "이제 네 부모를 원망해^^", kimk**** "실력 있는 부모 만나 경험도 다양하게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 늦은 영장 발부에 비난하는 누리꾼들도 보였다. jsy9****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 진작에 잡아들였어야지 이미 최순실이 어찌하라고 뒤에서 말 짜 맞췄겠지", hshw**** "독일이 협조한다 할 때가 언제인데 인제 와서? 비자금 다 챙기고 다 도망갔겠다.", bell**** "어이구 빠르네, 웬만한 건 다 짜 맞추고 입 맞추고, 증거 없앴겠네" 등의 반응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