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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이원근 “하루 12시간 발레 연습했다”

▲이원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원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원근이 발레 연습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CGV 왕십리에서는 김태용 감독과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여교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극중 무용 특기생 재하를 연기한 이원근은 이날 “발레를 한 달 넘게 연습했다. 하루 12시간씩 연습했던 것 같다. 감독님과 발레 선생님이 정을 쏟아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첫 영화 현장이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다. 그 순간마다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셔서 시간이 갈수록 현장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 내년 1월 4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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