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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환 “태영호의 ‘김정은만 없으면 통일 돼’ 발언, 이유가 있을 것”

▲'박종진라이브쇼' 고영환(사진=tv조선)
▲'박종진라이브쇼' 고영환(사진=tv조선)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북한으로부터 망명한 태영호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이 출연해 29일 김정은 취임 5주년을 맞는 북한에 대해 얘기를 나누며 망명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해 전했다.

고영환 부원장은 아들 2명 등 가족들과 망명한 태영호 전 공사에 대해 "두 아들을 노예사슬에서 끊어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망명했다"며 "생활이 어렵게 산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먼저 올걸'이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또한 "북한에서는 고위층일수록 감시가 심해 자택 내에 도청이 일상화 돼있다"는 태영호 전 공사의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고영환 부원장은 "도청이 심하니 집에서도 말을 잘 못한다. 그니깐 집에 들어가면 집이 집이 아니고 이야기를 하려면 공원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정은 한 사람만 어떻게 되면 완전히 통일된다"라는 태형호의 말을 전하며 고영환 부원장은 "이 분은 새로 남한에 내려왔으니 이런 말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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