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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민 영웅과 함께한 훈훈 크리스마스...국민 향해 전한 위로 (종합)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칭찬합시다 코너가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선행을 베푼 이웃들에게 칭찬의 선물을 나누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누기 위해 '칭찬합시다' 트럭을 이끌고 나섰다. 첫 칭찬 대상은 부산 곰내 터널의 의인들이었다. 21명의 아이들을 무사히 구출해낸 11명의 시민 중 5명은 시민 영웅상을 받기 위해 서울을 찾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시민 기자단 인터뷰로 위장해 아바타 인터뷰를 시작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처음에는 '영웅' 이행시 등 황당한 질문을 던졌지만, 멤버들은 진지한 소감을 전했다. 영웅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저희들 아니어도 누군가는 해야하고 당연한 일"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드러내 감동을 자아냈다. 5명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등장에 깜짝 놀랐고,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게 됐다. 냉장고 등 선물을 받게 된 의인들은 기쁨을 드러냈지만, 간장 등 종합 세트를 받게 된 의인은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두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경비원 해고를 막아낸 초등학생 이어진 학생이었다. 멤버들은 경비원으로 변신하고 아이를 만나는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경비원이 다시 줄어든다는 가짜 공고문을 준비했고, 이를 발견한 어진 학생은 공고문을 보고 "다시 또 하려는거냐"라며 반대에 투표했다. 이때 택배로 변신한 광희가 깜짝 등장했고, 광희는 몸개그를 선사했다. 어진 학생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깜짝 등장에 당황했고, 멤버들은 꼬마 영웅을 위해 상큼하게 등장했다.

이날 멤버들은 어진 학생에게 공고문을 본 소감을 물었다. 멤버들은 "또 붙여야겠구나 생각했냐"라고 물었고, 어진 학생은 그렇다고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진 학생은 "경비원 분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헤어지는 게 아쉬웠다"라며 당시 행동에 나섰던 이유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진 학생은 "무슨 선물을 받고 싶냐"라는 질문에 "뭐든 행복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어진 학생의 멋진 마음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선물 조작에 나섰고, 노트북을 선물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마지막 사연의 주인공은 대리 운전 회사를 운영하는 효립 학생의 부모님이었다.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대리 기사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부모님의 사연에 멤버들은 감동을 받았고,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정준하와 하하는 사연 아버님에게 대리운전을 부탁했고, 대리운전을 통해 5년 동안 1억 원 이상의 돈을 기부한 사연을 전해 듣고 감동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미리 준비한 라디오를 틀었고, 딸 효립 양의 사연이 담긴 라디오에 아버지는 감동을 받았다.

이어 멤버들과 아버님은 목적지인 상암동에 도착했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프라이즈를 전했다. 고적대까지 동원한 서프라이즈에 멤버들은 기뻐했고, 아버님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 전개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에도 선물 조작에 나섰고, 효립 학생과 아버님은 필요했던 컴퓨터를 받게 됐다.

이날 '무한도전'은 연말을 맞아 의로운 사연의 시민 영웅들과 만났다. 시민 영웅들의 멋진 사연은 다사다난했던 2016년을 보내는 국민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했다. 선물을 받고 행복해하는 영웅들과 선물 배달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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