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도끼와 설민석의 1대1 강의가 그려졌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설민석 선생님과 1대1 강의를 하게 된 도끼의 모습이 밝혔다.
이날 도끼는 설민석과 처음 만났고, 쩌렁쩌렁한 설민석의 목소리에 "발성이 되게 좋으시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설민석은 본격적으로 수업에 나섰고, 설민석은 "서로 알아야 되니까 간단한 테스트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도끼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를 묻는 질문을 받았고, '고'라는 칭찬에 "고구려 말고요? 또 '고'가 있나요?"라며 '역사 무식자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설민석은 실망하지 않았고, "고구려 아는 거에 감동했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도끼는 이순신 장군이 활약한 전쟁, 3.1 운동에서 활약한 18세 학생을 묻는 질문에 대답했고, 설민석은 생각보다 도끼의 실력이 괜찮다고 칭찬했다. 이어 설민석은 "도끼 씨가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일조를 하는 거 아냐"라고 물었고, "힙합은 미국에서 들어왔지만 도끼는 우리만의 애환, 한국적인 힙합을 만든다"라면서 "국격을 올린 것. 이게 바로 애국지사"라고 칭찬했다. 설민석의 칭찬에 도끼는 갑작스럽게 애국심이 고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난의 역사' 강의에 나섰고,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등 일제 강점기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도끼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밝혔고, "에너지 있는 곡을 만들겠다"라고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