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남주혁(초록뱀미디어)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과 남주혁이 사랑싸움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시련을 딛고 역도와 사랑 모두에서 새 출발을 시작하는 역도선수 김복주 역, 복주와 연인이 된 가운데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극중 두 사람은 ‘아웅다웅’ 하던 친구 시절을 지나 본격적인 연인 관계에 들어선 상태다. 이와 관련 이성경과 남주혁이 기숙사 휴게실에서 알콩달콩 사랑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화가 난 듯 팔짱을 끼고 등을 돌려 앉은 이성경과 그를 달래려는 남주혁의 모습이 풋풋한 ‘사랑싸움’을 담아내고 있다. 더욱이 남주혁은 진지함이 묻어나는 눈빛을 건넨 데 이어 이성경을 꼭 안아주고 있어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금세 화가 풀린 듯 웃음을 띈 채 남주혁에게 안겨있는 이성경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은 “극중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만큼 달라진 둘 사이의 감정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성경과 남주혁 모두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렘 가득한 일상과 사랑 이야기를 잘 소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13회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