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록밴드 넬(사진=스페이스 보헤미안)
록 밴드 넬이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넬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 2016(CHRISTMAS IN NELL'S ROOM 2016)’ 콘서트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 6500명의 관객들과 함께 감성으로 가득한 보냈다.
이날 ‘루징 콘트롤(Loosing Control)’로 공연의 포문을 연 넬은 지난 8월 발표한 정규음반 ’C’의 수록곡 ‘이명’, ‘습관적 아이러니’, ‘데이 에프터 데이(Day after day)’, ‘풀 문(Full Moon)’,’스테이(STAY)’ 등 신곡과 히트곡이 어우러진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환호를 얻었다.
보컬 김종완은 “언제부터인가 연말이면 음원을 발매를 하고 공연을 해야 한 해가 끝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면서 최근 발표한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의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개최되는 넬의 브랜드 공연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은 올해에도 예매가 시작된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넬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한편, 넬은 오는 2017년 1월 대만에서 음반을 발매하고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