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치소청문회 현장 캡처(사진=국회방송)
구치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6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등의 3명의 증인이 끝내 불출석했다.
26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6차 청문회에 국정농단 핵심 증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세 증인의 불출석에 대해 "3번째 동행명령장을 거부하고 국민과 국회의 권위를 모독한 죄가 있다"며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세 증인에 대해 국회모욕죄 고발 건을 가결했다.
이날 홍남식 서울구치소장은 최순실에 동행명령장을 전달한 것에 대해 밝혔다. 홍남식 소장은 "최순실을 3차례 만났다"며 "동행명령장 불응시 징역 5년 이하 처벌을 받게된다는 부분을 얘기했다. 그럼에도 불출석한 것에 대해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