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태현(사진=V앱)
배우 차태현이 후배 김유정의 건강을 염려했다.
27일 오후 네이버V라이브에서 방송된 '배우를 만나다'에서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개봉을 앞두고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은 방송 끝무렵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뒤 "유정이가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어서 항생제가 안 듣는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항생제 알레르기는 나도 처음 들었다"며 "감기가 들어도 약을 못 먹고 다 앓고 난 다음에야 나을 수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차태현은 "내 아이가 그러면 얼마나 아프겠어. 너무 속상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유정이에게 하트를 날려주세요"면서 응응원했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22일 감기 몸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데 이어 26일 스트레스성 쇼크로 쓰려져 병원에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