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수특검이 김영재, 김상만 압수수색에 돌입했다.(사진=YTN)
박영수 특검 팀이 김영재 성형외과의 김영재 원장 사무실, 감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병원 원장 자택과 사무실, 차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28일 오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은 '최순실 성형외과'로 알려진 김영재 성형외과의 원장 사무실과 김영재 원장의 자택, 김상만 전 원장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또한 서창석 서울대병원 집무실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김영재는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을 받고 있고 해외 순방 동행 등 각종 특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김상만 전 원장은 2011∼2014년 차병원그룹 계열인 차움의원 재직 시절 최순실·최순득 자매 이름으로 박 대통령의 주사제를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특검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김영재, 김상만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