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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빅뱅 입담 폭발하니 시청률도 우뚝..압도적 1위

▲'라디오스타'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MBC )
▲'라디오스타' 빅뱅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MBC )

'라디오스타'가 빅뱅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빅뱅 특집 2부 시청률은 전국기준 9.7%(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인 빅뱅 특집 1부가 기록한 7.7%보다 2.0%p 큰 폭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번 상승분은 '라디오스타'가 12월 들어 처음으로 9%가 넘는 시청률 기록을 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10월달 강수지가 출연했던 불타는 라스 특집 1, 2부에 이어 두 달 만에 '대박' 시청률을 나타낸 것이기도 하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는 빅뱅 멤버들이 물오른 입담을 과시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빅뱅 승리의 개츠비스러운 일화부터 멤버 각각이 서로의 열애 및 에피소드를 폭로하는 등 적극적으로 토크에 참여하며 웃음을 견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9%를, KBS2 송년 특선영화 '대호'는 2.2%를 기록했다. KBS1 'KBS 뉴스라인'은 3.6%를 나타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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