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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의소방관' 코믹 로맨스와 재난 스릴러의 만남

▲(출처=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출처=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맨몸의 소방관'이 티저 영상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취시켰다.

28일 KBS2 새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재난 영화 뺨치는 규모와 볼거리가 담겨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맨몸이 소방관'은 물불 가리지 않는 열혈 소방관에서 누드 모델이 된 강철수(이준혁 분)와 수상한 상속녀 한진아(정인선 분)가 서로를 속고 속이면서 10년 전 방화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로맨틱 스릴러 드라마다. '보통의 연애', '백희가 돌아왔다', '베이비시터' 등을 잇는 4부작으로 기획됐다.

영상 속에는 불타는 집, 자욱한 연기 속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요구조자를 안고 극적인 탈출을 감행하는 용감한 소방관의 활약상이 담겼다. 생생한 화염과 절체절명의 위기 속 숨막히는 현장감, 여기에 빠른 비트의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사람을 구하는 소방관'과 '사람을 죽이는 방화범'이라는 상반된 카피, 여기에 10년 전 방화범을 찾아 나선 한진아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인 척해도 흉터는 거짓말 안해요. 그 놈이 틀림없어요"라고 하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정체성도 확실히 드러냈다.

'맨몸의 소방관' 관계자는 "유쾌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의 감성과 추리 스릴러의 숨이 멎을듯한 긴장감으로 단단히 무장한 '맨몸의 소방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맨몸의 소방관'은 '오 마이 금비' 후속으로 내년 1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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