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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현수 “프로필 키 189cm인데 팀에서 세번째 작아”

▲'인생술집' 김현수(사진=tvN)
▲'인생술집' 김현수(사진=tvN)

'인생술집' 김현수가 189cm의 자신의 프로필상 키가 팀에서 세번째로 작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현수가 189cm라고 적은 자신의 프로필 키가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세번째로 작았다고 전했다.

김현수는 이날 '인생술집'을 통해 "프로필에 189cm에 105kg으로 적었는데 팀에서 세번째로 작은거에요"라며 미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전했다.

김현수는 "마운드가 무덤처럼 올라와 있잖아요 키 큰 투수가 나와있으면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왜 이렇게 가깝지' 이런 생각을 한다"며 "그래도 기 죽지 말자며 하는데 토론토랑 대결하는 애런 산체스라는 투수가 있었는데 공이 휘어져 온 것이다. '공이 이게 뭐냐 차라리 몸에 맞아라 맞고 1루 나가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했다.

또 그는 "'어?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언제 쳐야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피해? 말아? 하고 있었는데 스트라이크가 볼 판정을 받아 볼넷으로 출루하게 됐다"며 "볼넷 나가고 다음타석엔 보고 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투수가 절 파악해서 똑같은 공 세개를 던졌는데 못 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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