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mbc 연예대상' 정준하(사진=MBC)
29일 오후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2016 MBC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정준하는 이날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함께 일해준 이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정준하는 30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멋진옷! 고마워! 송실장! 나보다 자기 옷 잘 입는 스타일리스트가 해준 옷, 근데 월급은 못 올려줘. 최우수상도 과분, 잊지 못할 한 해, 내가 대상후보라니"라는 글로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최우수상 수상에 대한 뿌듯함을 전했다.
올해 '무한도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그는 '2016 MBC 연예대상'을 통해 대다수의 시청자들 사이에서 "대상 받아도 될만 한 활약을 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정준하는 이날 최우수상 수상 후 "대상을 못받아 아쉽다. 사실 농담이고, 김구라와 '유느님'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 만으로도 저에게는 엄청난 영광이다"라며 "살아오면서 행운을 참 많이 받았다. 그 행운 중에서도 가장 큰 행운은 지금 '무한도전'을 만난 것과 아내를 만난 것이 큰 행운이다. 우리 '무한도전' 제작진들이 고생 참 많다. 밤낮없이 '무한도전' 위해 열심히 하는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멤버들도 고맙고, 가족들도 너무 사랑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6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의 영예는 '무한도전'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