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MBC연기대상' 올해의 드라마 후보가 사전 공개됐다. (사진=MBC)
'2016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진행되는 가운데 올해의 드라마 후보 다섯 작품이 선공개됐다.
30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선 '2016 MBC 연기대상'이 김국진과 유이의 진행으로 시작된다.
앞서 MBC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드라마 후보 다섯 작품을 소개했으며 '올해의 드라마상'을 비롯해 '올해의 커플상'에 대한 시청자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의 드라마 후보는 이종석, 한효주의 현실과 웹툰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W(더블유)'를 비롯해 김소연 주연의 주말극 '가화만사성', 고수, 진세연 주연의 '옥중화', 서인국, 남지현의 '쇼핑왕루이', 이서진, 유이의 '결혼계약'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W'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화제성 면에서 두드러진 작품으로 꼽혀 수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이외에도 '가화만사성', '옥중화' 등이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며 20%대의 최고 시청률을 남기기도 해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MBC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는 100% 시청자 투표로 현장에서 결정된다. 유력 후보로 'W' 이종석과 '쇼핑왕루이' 서인국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