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사진제공=Mnet ‘고등래퍼’)
래퍼 타이거JK 측이 '나는 가수다' 힙합 버전 출연을 두고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타이거JK 측 관계자는 30일 비즈엔터에 "'나는 가수다' 제작진과 최근 미팅을 가졌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아직 없다. 논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전달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앞서 M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나는 가수다' 힙합버전은 내년 설 파일럿으로 기획한 아이템 중에 하나"라며 "설 파일럿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고, 다른 아이템도 있어서 선정될 지 여부는 지켜봐야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 서바이벌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인기를 얻었다. 지난 10월에는 DMC페스티벌 일환으로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방송돼,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