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미운우리새끼’ 어워즈가 진행됐다.
30일 방송된 SBS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미우새 어워즈‘를 진행했다.
허지웅이 '상상이상'을 수상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허지웅은 남다른 생활 팁으로 시청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깔끔남'에서 결벽증세까지 보이며 완벽한 청소 실력과 스펙타클한 청소도구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집에서 음식을 하기 싫고,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도시가스를 아에 사용하지 않았던 것. 이에 보는 이들까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허지웅은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에 앞서 샤워헤드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수압이 쌘 물로 샤워를 하기 위함. 이처럼 허지웅은 생각지도 못한 행동과 모습으로 '상상이상'을 받게 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이날 김건모는 '아차상', '이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앞서 김건모는 김영란법(부패방지법)인해 방송에 나가지 비하인드 영상으로 '아차상'을 받았다. 이어 '이상'에서도 또 다시 상을 수상했다.
김건모는 쉰 살에 상상치도 못한 엉뚱함과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드론을 즐기며 아이처럼 행복해 했고, 소주 냉장고를 구입해 김건모 어머니를 속이려고 하는 모습까지 '이상'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소주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만드는 등 남다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